![]() |
| ▲ 포스터 |
[뉴스앤톡] 공주시는 오는 6월 20일 반죽동 당간지주공원 일원에서 관내의 다양한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제1회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사업 어울마당(이하 어울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충청남도와 공주시가 주최하고 (사)충남문화유산활용단체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관내외에서 국가유산 활용 사업을 수행하는 단체들이 연합해 개최하는 첫 번째 통합형 축제다.
이번 어울마당에는 국가유산청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공주시 전역에서 활발히 추진 중인 핵심 기획들이 총출동한다.
주요 참여 분야는 ▲생생 국가유산 사업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 사업 ▲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 사업 등으로, 각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수행 단체들이 모여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교류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각 사업의 특색을 살린 체험·홍보 공간과 함께 국가유산을 직접 몸으로 느끼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이와 함께 지역 전통 예술인들의 신명 나는 축하 공연과 남녀노소 누구나 동참할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펼쳐져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킬 전망이다.
특히 국립공주대학교 문화재보존과학과에서는 공주시 국가유산에 대한 입체 스캐닝 기법을 선보이고, 실시간 입체 인쇄(3D 프린팅) 제작 과정을 전시하여 방문객들에게 최첨단 과학이 융합된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한편,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사업’은 국가유산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과 결합하여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기획된 국가유산청 공모 사업이다.
올해 공주시에서는 수촌리고분군·선화당·공주향교·황새바위 천주교 순교유적 등 4개소가 ‘생생 국가유산 사업’에, 공주향교·충절사(명탄서원) 등 2개소가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 사업’에, 갑사·영은사 등 2개소가 ‘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 사업’에 각각 선정되어 활발한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들은 오는 10월까지 운영되며, 세부 일정은 ‘국가유산 유유자적’ 통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어울마당은 공주시가 보유한 풍부한 국가유산의 현대적 가치를 대내외에 널리 알리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역사문화 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고품격 역사문화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