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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사례관리대상자 가정에‘원스톱 클린케어’지원 |
[뉴스앤톡]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은 지난 18일, 건강 악화로 주거 청소와 정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례관리대상자 가정에 수원시자원봉사센터와 협업하여 세탁 · 수납정리 · 청소 · 방역 서비스를 제공했다.
대상자는 만 70세 단독가구로, 뇌수종과 척추협착증으로 인한 허리·고관절 통증 및 심한 어지러움 때문에 장기간 집안 정리와 청소를 하지 못한 상태였다. 정리하지 못한 물품과 쓰레기가 현관 입구까지 쌓여 진입이 어려울 정도로 주거환경이 악화돼 있었다. 담당 공무원은 가정방문 상담을 통해 대상자의 돌봄과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함을 확인하고, 수원이家(가)드림 서비스와 새빛돌봄(누구나) 가사지원 서비스를 연계하여 맞춤형 지원을 진행했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의 수원이家(가)드림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가정에 세탁, 이‧미용, 소규모 주거 수리 등 원스톱 클린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지원에는 찾아가는 세탁차가 동원됐으며, 자원봉사자 10여 명이 참여하여 세탁과 정리, 청소, 방역 활동을 통해 대상자의 가정을 깨끗하게 탈바꿈시켰다.
지원 대상 어르신은 “혼자서는 치울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이렇게 많은 분이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집이 깨끗해져서 기분이 정말 좋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박선옥 인계동장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맞춤형 사례관리를 통해 인계동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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