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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영통구 영통3동, '영통3동 이야기로 빛나는 느티나무골 육교' 조성사업 완료 |
[뉴스앤톡] 수원시 영통구 영통3동과 영통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6일 주민참여예산과 마을리빙랩 사업을 연계한 '영통3동 이야기로 빛나는 느티나무골 육교'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느티나무골 육교 하부 보행로는 버스정류장과 택시승강장, 학원가 인근에 위치해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다. 하지만 야간 조명이 부족해 보행 안전을 위협하고 범죄 발생 우려가 있어, 그동안 주민들의 환경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영통3동은 주민참여예산과 주민자치회의 마을리빙랩 사업을 적극 연계하여 육교 하부에 LED 조명을 전면 설치했다. 이를 통해 어두웠던 보행 환경을 환하게 개선해 주민들이 야간에도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확보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물 개선에 그치지 않고,‘영통3동’을 주제로 한 4행시와 영통3동 캐릭터를 공모해 LED 경관조명에 반영함으로써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특색 있는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다.
김인태 영통3동장은 “주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참여해 우리 마을의 어두운 보행로를 밝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살기 좋은 영통3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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