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도서관, 복합문화공간이 독서 공간으로, 세대공감 문화 조성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7 10: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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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도서관-성주읍별뫼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다락협동조합 업무협약 체결
▲ 복합문화공간이 독서 공간으로, 세대공감 문화 조성

[뉴스앤톡] 경상북도교육청 성주도서관은 성주읍별뫼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과 '책이 있는 문화공간 조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별뫼 카페를 중심으로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별뫼카페는 성주시외버스터미널과 같은 공간에 위치해 유동인구가 많고, 어르신과 중‧고등학생의 이용이 활발한 지역 거점 공간이다. 다락 카페는 카페와 스터디카페, 주민 쉼터가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청소년과 취업 준비생의 이용이 많은 장소이다.

이번 사업은 이러한 생활권 공간을 중심으로 도서관의 독서환경을 확장하여, 어르신과 청소년 등 다양한 세대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대기시간이나 휴식시간에도 독서를 즐길 수 있는 ‘책 읽는 착한 상점’을 조성함으로써 세대를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독서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

협약에 따라 성주도서관은 공간특성과 이용자 연령층을 고려하여 큰글자 도서, 건강도서 및 청소년 대상 도서를 선정 ‧ 비치하고 정기적인 도서교체와 함께 분기별 테마 북큐레이션을 운영할 예정이다.

성주도서관 이은희 관장은 “많은 주민들이 오가는 공간에 책을 비치함으로써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세대 간 자연스럽게 독서문화 확산이 기대된다.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공간과 협력하여 ‘책이 있는 일상’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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