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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학년도 함께 가는 독서문학기행 |
[뉴스앤톡]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인문학적 감수성과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5월 30일 대청호 자연생태관 일대에서 2026학년도 함께 가는 독서문학기행 ‘나의 詩 이야기-살며, 느끼며, 생각하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독서문학기행은 동부 관내 초등학생과 지도교사 등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전의 역사와 마을 이야기를 문학과 연결하여 삶 속 인문학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대청호 자연생태관과 자연수변공원을 탐방하며 대청댐 건설과 수몰마을의 이야기를 살펴보고, 지역의 역사와 삶의 흔적을 직접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지역 시인 박송이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대청호의 풍경과 자신의 감정을 시로 표현하며 문학적 감수성과 표현력을 키웠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현장 체험을 넘어 사전 독서활동과 연계하여 운영됐으며, 학생들이 기행 후 창작한 작품을 모아 작품집 ‘나의 詩 이야기-살며, 느끼며, 생각하며!’를 제작하고 시화 전시회도 운영할 예정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이번 독서문학기행은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와 삶을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문학으로 표현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책을 통해 삶을 이해하고 서로 공감할 수 있는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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