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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진도서관, 신지은 작가 특강 성료…‘채움 인문학’ 통해 국립중앙박물관 유물 이야기 전해 |
[뉴스앤톡] 당진교육지원청당진도서관은 시민 대상 인문학 프로그램 ‘채움인문학’을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국립중앙박물관 연구원이자 『박물관을 쓰는 직업』의 저자 신지은 작가를 초청해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유물들의 일화’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박물관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유물에 담긴 다양한 역사적 배경과 숨은 이야기를 접하며 유물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강에 참여한 한 지역 주민은 “평소 박물관에서는 안내문만 간단히 읽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강연을 통해 유물을 바라보는 방법과 그 안에 담긴 숨겨진 의미와 매력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당진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인문학 강연이 유물과 역사를 새로운 관점에서 이해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다음 9월에 있을 채움인문학은 '구씨네 정미소' 저자인 이경희 작가를 초청하여 ‘지역 작가와 함께하는 구씨네 정미소 속 당진’을 운영할 예정이다. 신청은 8월 31일부터 충남 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평생교육정보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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