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2026년 메이커교육 운영학교 착수 워크숍 개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4-30 10: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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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공유와 우수사례 확산으로 창의융합교육 기반 마련
▲ 2026년 메이커교육 운영학교 착수 워크숍

[뉴스앤톡] 대전시교육청은 4월 29일 충남대학교 융합교육혁신센터에서 ‘2026년 메이커교육 운영학교 착수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26학년도 메이커교육 운영학교 47개교 업무 담당자와 충남대학교 공유대학운영센터, 국립중앙과학관 등 유관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메이커교육 정책 방향과 연간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우수 사례 발표를 통해 학교 현장의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학교 내 안전한 메이커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안전 점검 사항을 안내하고, 초·중등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송림초등학교 남지연 교사는 ‘초등학교 메이커교육 운영 사례’를 주제로 학생 참여 중심 수업 사례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으며, 대전태평중학교 백진나 교사는 ‘AI와 메이커의 만남 DIVE into GROWTH 실전 플레이북’을 주제로 디지털 융합 프로젝트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충남대학교 융합교육혁신센터 팹랩(Fab-Lab)동 시설과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살펴보며 운영상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대전시교육청은 올해 신규 학교 4개교(교당 3,500만 원), 계속 운영 학교 43개교(교당 500만 원)에 총 3억 5,5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하며, 청렴하고 투명한 사업 운영을 바탕으로 창의융합형 메이커교육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메이커교육은 학생들의 창의성과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는 미래 교육의 중요한 기반이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메이커교육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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