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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한 반찬, 따뜻한 빵… 수원시 영통구 광교1동 함께 만드는 행복 나눔 |
[뉴스앤톡] 수원시 영통구 광교1동과 광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30일, 관내 돌봄위기 가구를 대상으로 반찬 및 빵 나눔과 안부 확인 활동을 실시했다.
안디옥교회는 2025년 12월부터 홀몸 어르신, 저소득 가정 등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매달 정성껏 반찬을 만들어 돌봄위기 10가구에 지원해 오고 있다. 또한 파리바게뜨 뉴웰빙타운점은 2024년 2월 광교1동과 협약을 맺고, 매월 정기적으로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등에 건강한 재료로 만든 빵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광교1동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후원받은 반찬과 빵을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대상 가구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는 등 안부 확인 활동을 병행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사회적 관계가 단절된 가구를 중심으로 세심한 상담을 진행하며 필요한 복지서비스 연계 여부도 꼼꼼히 확인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내 종교기관과 음식점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나눔 사례로, 정기적인 지원과 현장 중심의 돌봄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임경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 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안디옥교회와 파리바게트 뉴웰빙타운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민간 자원과 연계한 돌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송숙영 광교1동장은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이 지역 돌봄의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반찬과 빵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정기적으로 찾아와 안부를 살펴주고 따뜻한 음식을 챙겨줘서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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