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권선구 곡선동 제4차 통합사례회의 개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4 10: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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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 권선구 곡선동 제4차 통합사례회의 개최

[뉴스앤톡] 수원시 권선구 곡선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0일 지역 내 고난도 통합사례관리 대상 가구에 대한 개입 방향과 지원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2026년 제4차 ‘민·관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곡선동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을 비롯해 광교종합사회복지관, 경기수원우만지역자활센터, 수원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등 관계자 9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제적 빈곤과 알코올 의존으로 복합적인 위기에 놓인 중장년 가구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주요 사례로는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1인 가구 ▲월세 체납으로 주거 상실(퇴거) 위기에 처한 2인 가구 ▲당뇨 등 만성질환을 동반한 1인 가구 등이 다뤄졌다.

각 기관은 대상 가구별로 연계 가능한 복지 서비스를 공유하고, 위기 상황 해소와 자립 지원을 위한 종합적인 개입 계획을 수립했다.

김미현 곡선동장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가구일수록 여러 기관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대상자별 상황에 맞는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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