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아우내도서관, 내달 ‘시니어 북스타트’ 운영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9 10:15:16
  • -
  • +
  • 인쇄
그림책과 함께 삶의 이야기 나눠요
▲ 천안 아우내도서관, 내달 ‘시니어 북스타트’ 운영

[뉴스앤톡] 천안시 아우내도서관은 내달부터 ‘시니어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니어북스타트는 어르신들의 독서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되며, 책 꾸러미 배부와 연계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책 꾸러미 도서는 권정생 작가의 ‘오소리네 집 꽃밭’과 민희진 작가의 ‘물속에서’로, 내달 17일 오전 10시부터 60세 이상(1966년생 이상) 천안시민을 대상으로 배부한다.

참여자는 도서관 회원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아우내도서관에 방문하면 된다.

연계 프로그램으로는 작가와 함께하는 ‘그림책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6월 11일~ 7월 2일)’와 ‘그림책으로 쓰는 나의 이야기(9월 3일~ 11월 26일)’를 통해 책 읽기의 즐거움과 삶의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프로그램 접수는 천안시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재순 아우내도서관장은 “그림책을 통해 어르신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책 읽기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대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