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민선 9기 군정 준비위, 공직사회와 릴레이 간담회… 소통 행보 강화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3 10:15:10
  • -
  • +
  • 인쇄
▲ 출범이후 공약구체화

[뉴스앤톡] 홍천군 민선 9기 군정 준비위원회(위원장 신도현)는 공약 사업 점검과 정책 검토에 이어 군정의 실질적 실행 주체인 공직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며 군민 중심 행정 구현을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서고 있다.

군정 준비위원회는 지난 6월 18일 홍천군청 공무원직장협의회와 간담회를 개최한 데 이어, 6월 22일에는 홍천군 공무직 노동조합 지도부와 간담회를 갖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먼저 공무원직장협의회와의 간담회에서는 군민들에게 더 친절하고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려는 방안과 함께 조직 내 소통 활성화, 업무 효율성 제고, 저연차 공무원 사기 진작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이어 개최된 홍천군 공무직 노동조합과의 간담회에서는 환경정비와 민원 지원, 보건‧복지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군민의 일상과 밀접한 현장에서 근무하는 공무직 직원들의 근무 환경과 애로사항,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잇달아 개최된 두 단체와의 간담회에서는 근무 환경 개선과 복지 향상, 안전한 근무 여건 조성, 직원 사기 진작 방안 등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특히 행정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위해서는 직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 조성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데 공감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향후 군정 운영 방향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의 수준은 현장에서 묵묵히 맡은 역할을 수행하는 공직자와 공무직 직원들의 노력에서 시작된다”라며 “민선 9기 군정은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경청하고 직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해 군민에게 더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민선 9기 군정 준비위원회는 출범 이후 공약 사업 실행 체계 정비, 주요 사업장 현장 확인, 강원특별자치도 인수위원회에 정책 건의, 공직사회와의 소통 간담회 등을 이어가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소통으로 완성하는 군정’ 실현을 위한 실행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가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