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 매산동, 투평 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집중 점검 실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9 1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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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 팔달구 매산동, 투평 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집중 점검 실시

[뉴스앤톡] 수원시 팔달구 매산동은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관내 공동주택과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투명 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실태 점검 및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올바른 재활용 문화 정착과 고품질 재생원료 확보를 위해 추진됐으며, 대한대우푸르지오 아파트를 비롯한 관내 공동‧단독주택 총 2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투명 페트병은 고품질 국내 재생 원료로 활용 가능한 자원으로, 재활용 과정을 거쳐 의류, 가방, 신발, 새로운 페트병 등으로 재생산될 수 있어 일반 플라스틱과 별도 분리배출이 중요하다.

그러나 매산동은 외국인 거주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상 투명 페트병이 일반 플라스틱과 혼합 배출되거나, 라벨을 제거하지 않은 채 배출되는 사례가 다수 확인되고 있다.

이에 매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내용물을 비우고 ▲라벨을 떼고 ▲찌그러트리고 뚜껑 닫아서 ▲생수·음료용 투명 페트병 전용 수거함에 배출하도록 홍보했다. 이와 함께 양념류 용기, 일회용 컵, 유색 페트병 등은 일반 플라스틱 수거함에 배출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동정숙 매산동장은 “날씨가 더워지면서 생수와 음료 소비량 증가로 투명 페트병 배출량 또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대대적인 현장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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