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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광역시교육청 |
[뉴스앤톡]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생자치 중심의 학교폭력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자치회를 대상으로 ‘선행방어자’ 모델을 개발하여 지난 13일 보급했다.
시교육청은 학교폭력 목격자의 30.9%가 방관했다는 2025년 인천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에 따라, 방관 문화를 개선하고 상호 존중하는 학교 분위기를 만들고자 학생자치회 중심의 예방 모델을 개발했다.
‘선행방어자’는 학교폭력 상황에서 방관하지 않고 먼저 도움 행동을 실천하는 또래 방어자를 의미한다.
이번 모델은 학생자치회 중심의 선행방어자 활동이 학교문화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선행방어자 교육자료 ▲선행방어자 1년 살이 로드맵 ▲계절별 예방 활동자료 등으로 구성됐다.
시교육청은 학생자치회가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직접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학생들이 학교폭력 예방의 책임감 있는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학생들 스스로 학교폭력에 대한 방관을 멈추고, 용기 있는 실천으로 서로를 지키는 선행방어자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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