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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군청 |
[뉴스앤톡]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박금성)는 10월 20일 속사초등학교 3~6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청소년들이 과도한 미디어 이용이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균형 잡힌 생활습관과 건강한 미디어 이용 태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디지털미디어의 편리함과 즐거움 이면에 나타날 수 있는 수면 부족, 집중력 저하, 신체활동 감소 등 과의존의 영향을 살펴보며 건강한 미디어 이용의 필요성을 알아보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자신의 미디어 이용습관을 점검하고, 미디어 사용과 학습, 휴식, 놀이 사이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탐색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미디어 이용에 대한 자기결정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용 원칙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히 미디어 사용시간을 줄이는 것을 넘어 디지털미디어를 목적에 맞게 활용하고, 스스로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는 자기관리 능력을 기르는 데 의미를 뒀다.
박금성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디지털미디어를 건강하게 활용하기 위해서는 사용시간뿐 아니라 이용 목적과 생활습관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발달 특성과 생활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예방교육을 통해 건강한 디지털 이용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심리·정서 상담, 찾아가는 상담, 심리검사, 집단상담, 예방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상담이나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과 보호자,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알고 있는 경우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또는 청소년전화 1388(국번 없이)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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