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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연안정화의 날 맞아 다사해변서 해양쓰레기 10톤 수거 |
[뉴스앤톡] 서천군은 지난 19일 비인면 다사리 해변 일원에서 제26회 국제연안정화의 날을 기념해 연안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승광 서천군수를 비롯해 서천군자원봉사센터, 해양환경공단, 이마트, 블루사이렌, 나섬재단 등 관계기관과 기업·단체, 자원봉사자 18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3인 1조로 해변에 방치된 폐플라스틱과 폐어구 등 해양쓰레기 약 10톤을 수거했다.
서천군은 수거된 해양쓰레기의 신속한 처리를 지원하고 갈퀴와 마대 등 정화활동에 필요한 장비를 제공했다.
유승광 서천군수도 현장에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며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유 군수는 “서천갯벌은 전 세계가 함께 지켜야 할 소중한 자연유산”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깨끗하고 건강한 해양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이마트 친환경 캠페인 ‘가플지우’가 주최·후원하고 서천군과 사단법인 블루사이렌이 공동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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