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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명교육지원청-국민대학교 산학협력단, 난독 학생 지원 위해 업무협약 체결 |
[뉴스앤톡]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10월 19일 광명교육지원청에서 국민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손진식)과 기초학력 보장 및 난독 현상 예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광명교육지원청과 국민대 읽기쓰기클리니컬센터(센터장 양민화)가 협력하여 읽기와 쓰기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생의 특성에 맞는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해오름 글참센터’ 운영에 협력하고, 기초학력 미도달 및 난독 현상 학생의 진단과 맞춤형 지원계획 수립, 온라인 학습 프로그램 활용 등을 지원한다. 또한 기초학력·난독 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해 협력하고, 학생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함께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해오름글참센터’는 광명교육지원청의 기초학력 지원 사업으로, 광명 관내 초·중학생 중 읽기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난독증 의심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읽기 클리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 수준에 따른 소그룹 수업과 개별 수업을 비롯해 교사주도 자율학습과 가정연계학습을 지원한다. 또한 담임교사 연수 등을 통해 학교 현장의 학생 지도도 돕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국민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지원으로 난독교육학과 교수진의 수퍼바이징과 SW프로그램 맞춤화 개발 및 기술지원이 제공되고 있다. 더불어 대학원 연구원들의 파견으로 독서(읽기이해) 문해클리닉 프로그램이 추가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김명순 광명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읽기는 모든 배움의 기초인 만큼,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생 맞춤형으로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힘을 모아 학생들이 자신의 속도에 맞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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