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대전교육연수원, 2026년 명강연콘서트(1기) 운영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9 10: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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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이야기로 함께하는 ‘삶의 쉼표’
▲ 2026년 명강연 콘서트 포스터

[뉴스앤톡] 대전시교육청 대전교육연수원은 5월 20일, 본원 창조관에서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및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명강연 콘서트 1기’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명강연 콘서트는 인문, 환경, 과학, 예술, 철학, IT 등 각 분야별 명강사를 초청하여 교육가족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다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춰 창의 융합 역량을 신장하기 위해 마련된 대전교육연수원의 대표적인 인문소양 연수다.

올해 그 첫 문을 여는 ‘2026년 명강연 콘서트 1기’는 세계적인 클래식 하모니카 연주자 박종성 하모니시스트를 강사로 초청하여 운영한다. ‘하모니카가 들려주는 삶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연주자가 걸어온 음악 여정과 삶의 철학을 진솔한 토크 형식으로 풀어내어, 참석자들에게 삶과 행복의 참된 의미를 되새겨보는 뜻깊은 치유의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대전교육연수원은 이번 강연을 시작으로 교육구성원들의 풍요로운 인문학적 식견을 넓혀줄 수준 높은 명사 초청 시리즈를 연중 이어간다. 오는 6월 25일에는 나태주 시인의 ‘시를 통해 헤아리는 삶의 지혜’(2기), 11월 27일에는 정신의학과 윤대현 교수의 ‘교육의 품격을 지키는 힘, 나를 돌보는 용기’(3기) 등이 차례로 예정되어 있다.

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명강연 콘서트는 교육구성원의 인문 소양 및 창의 융합 역량 강화를 통해 변화하는 미래 교육을 연구하는 조직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더욱 수준 높은 연수로 확장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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