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풍수해 대비 노후·위험간판 무상 철거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4 1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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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주군청

[뉴스앤톡] 울산 울주군은 여름철 풍수해 대비 노후·위험간판 무상 철거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태풍·집중호우 등 풍수해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된다.

구조적 결함이나 노후화로 인해 낙하 등 사고 위험이 높은 간판을 대상으로 무상 철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철거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20일까지며, 벽면이용간판 5건과 돌출간판 5건 등 총 6개소의 간판 10건을 철거할 계획이다.

울주군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대상 간판을 적극적으로 추가 발굴해 철거 사업을 추진한다.

하반기 철거 신청 기간은 추후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낡고 위험한 간판은 시민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잠재적 요소”라며 “철거 사업을 통해 풍수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시경관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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