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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소방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길 터주기 훈련 사진 |
[뉴스앤톡] 서산소방서는 화재현장 도착시간 단축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2026년 화재현장 골든타임 확보 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화재현장 골든타임은 신고 접수부터 소방차가 현장에 도착하기까지의 시간을 말하며, 서산소방서는 화재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고려해 7분 이내 현장 도착률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대책을 추진한다.
주요 추진 내용은 ▲소방차 진입곤란 지역 조사 및 출동로 사전 확보 ▲공동주택 119패스 확대 운영 ▲소방차 출동로 확보 훈련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 및 동승체험 ▲소방용수시설 주변 불법 주‧정차 계도‧단속 ▲관계기관 협업을 통한 출동환경 개선 등이다.
특히 전통시장, 공동주택, 주택 밀집지역 등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접근이 중요한 장소를 중심으로 출동로 확보 훈련과 홍보활동을 병행해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공동주택 출입 지연을 줄이기 위한 119패스 운영을 확대하고, 소방차 통행에 장애가 되는 요인을 사전에 확인해 현장 도착시간 단축에 집중할 방침이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화재 초기 몇 분은 인명과 재산피해를 줄이는 데 매우 중요한 시간”이라며 “소방차 길 터주기와 소방시설 주변 주‧정차 금지 등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골든타임 확보의 핵심”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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