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영주시는 아동친화 문화 확산 위해 아동친화음식점 ‘웰컴키즈존’ 6개소를 신규 지정했다(현판 설치 모습). |
[뉴스앤톡] 영주시는 아이와 가족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아동친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아동친화음식점 ‘웰컴키즈존’ 6개소를 신규 지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지난 4월 1일부터 6월 4일까지 신청을 받아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으며, 아동친화적인 외식환경 조성과 가족 친화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2024년 사업 시행 이후 현재까지 총 19개 관내 음식점이 웰컴키즈존으로 지정운영되고 있다.
시는 심사를 통해 선비꽃(안정면), 꼬르동·땅콩집·범산목장(가흥동), 하트바 카페·향림카페(봉현면) 등 총 6개소를 아동친화음식점으로 지정했다.
지정 업소는 아동 전용 메뉴와 메뉴판, 유아용 의자 및 식기류를 갖추고 일정 규모(80㎡이상) 이상의 영업장을 운영하는 등 지정 기준을 충족했다.
‘웰컴키즈존(Welcome Kids Zone)’으로 지정된 업소에는 현판과 함께 아동용 식기류, 유아의자, 안전물품 등 50만 원 상당의 아동친화 물품이 지원된다.
또한 올해 하반기 추진 예정인 ‘웰컴키즈존 놀이시설 설치 지원사업’ 신청 자격도 부여된다.
이번 지정으로 아이와 가족이 보다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이 확대되고, 지역사회 전반에 아이를 환영하는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가족 친화적인 외식문화 조성과 아동친화도시 영주 구현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여태현 보건위생과장은 “아동친화음식점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편안하게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아동친화적인 외식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