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탄천농협서 ‘농촌 왕진버스’ 의료서비스 제공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7 1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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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철 시장 현장 찾아 어르신 건강 살피고 격려… 9월 이인농협 순회 예정
▲ 공주시, 탄천농협서 ‘농촌 왕진버스’ 의료서비스 제공

[뉴스앤톡] 공주시는 지난 6일 탄천농협에서 의료 취약 농촌지역 주민을 위한 ‘농촌 왕진버스’ 의료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사업 선정으로 올해 본격 운영 중인 농촌 왕진버스는 그동안 의당농협, 사곡농협, 유구농협, 신풍농협, 반포농협, 정안농협에 이어 이날 탄천농협까지 총 7개 지역을 찾아가며 통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이 사업은 공주시와 농협이 상호 협력해 추진 중인 대표 복지 사업으로, 주요 서비스는 양·한방 진료, 안과·치과 검진, 물리치료, 질병 관리 및 예방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공주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치매조기검진도 함께 시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지난 6일 탄천농협 본점 2층에서 진행된 ‘농촌 왕진버스’ 의료서비스 현장을 직접 방문해 의료진과 관계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서비스를 받기 위해 방문한 탄천면 주민들의 안부와 건강을 따뜻하게 살폈다.

시는 오는 9월 중 이인농협을 찾아갈 예정으로, 올해 총 8개 지역 순회를 통해 약 2,000여 명의 농촌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통해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의료 지원과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의료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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