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구, 추석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추진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6 10: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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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단구청

[뉴스앤톡] 인천 검단구는 추석 연휴 전후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한 특별감시 활동을 오는 10월 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감시 활동은 산업단지 등 공장 밀집지역과 주변 하천, 환경기초시설이 위치한 지역을 대상으로 중점 감시 및 순찰을 진행하며 총 3단계로 추진된다.

1단계는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사전 예방을 위한 계도·홍보 기간으로 운영한다. 이 기간 배출업소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전 안내 및 취약지역 순찰 강화, 신고·상담창구 운영 홍보 등을 진행한다.

2단계는 연휴 기간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로, 배출업소 밀집지역과 주변 하천 등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상황실을 운영해 환경오염 사고에 대비한다.

3단계는 연휴 이후인 28일부터 10월 8일까지로, 환경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취약업체를 대상으로 장기간 가동 중단된 배출시설과 방지시설 등에 대한 기술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추석 연휴 기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관리·감독과 주변 하천 순찰을 강화해 불법 배출 행위와 환경오염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겠다”며, “구민들이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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