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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송복합커뮤니티 조감도 |
[뉴스앤톡] 양산시는 사송신도시 내 핵심 공공 인프라인 ‘사송복합커뮤니티’를 10월 말 준공한다고 밝혔다.
체육시설, 공공도서관,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로 구성된 사송복합커뮤니티가 개관하면 사송신도시의 생활 인프라 확충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사송복합커뮤니티는 2020년 생활체육시설 확충지원사업 선정을 시작으로, 2022년 중앙투자심사 통과, 2023년 설계공모 시행 및 실시설계 완료를 거쳐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으며, 올해 10월 준공 이후 내부 인테리어와 시범 운영 등을 거쳐 단계적으로 개관한다.
체육시설은 양산시시설관리공단이 위탁 운영해 내년 1월 개관 예정이며, 공공도서관은 시립도서관이 맡아 내년 4월,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보건소가 맡아 운영하며 내년 3월 개관 예정이다.
사송복합커뮤니티는 총 부지면적 15,000㎡ 중 8,790.69㎡를 활용해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6,180.31㎡ 규모로 조성되며, 국비 50억원, 도비 42억원, 시비 400억원 등 총사업비 492억원이 투입됐다.
건물 1층에는 25m 5레인 규모의 수영장과 유아풀, 어린이 자료실, 어린이 건강체험관, 건강증진실이, 2층에는 실내체육관(농구장 1면, 배드민턴장 4면 공용), 공공도서관(일반자료실, 독서동아리실, 다목적교육실), 보건교육실, 상담실, 주민참여실 등이 들어선다.
양산시 관계자는 “사송복합커뮤니티가 본격 운영에 들어가면 사송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체육문화 활동의 중심 거점으로서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특히 여러 공공시설을 한곳에 모아 주민들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다양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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