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직거래장터서 농특산물 판촉과 대표축제 홍보 ‘두 토끼’ 잡는다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4 10: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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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특산물 팔고 축제도 알리고… 영주시, 전국 직거래장터 홍보 강화
▲ 영주시, 직거래장터서 농특산물 판촉과 대표축제 홍보 ‘두 토끼’ 잡는다

[뉴스앤톡] 영주시는 대도시 직거래장터에 참여하는 지역 농특산물 생산·판매 업체를 ‘영주축제 홍보 도우미’로 활용해 지역 대표 축제 홍보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서울과 수도권 등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직거래장터 참가 업체에 축제 안내 홍보판을 지원해,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오는 10월 3일 개최되는 ‘영주풍기인삼축제’와 11월 13일 열리는 ‘영주사과축제’를 적극 알릴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영주 농특산물에 대한 관심과 구매력이 높은 대도시 소비자를 대상으로 축제 정보를 현장에서 제공해, 농특산물 판매와 축제 홍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농특산물을 전국 소비자에게 알리는 현장에서 영주의 대표 축제까지 함께 홍보하면 홍보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라며 “참여 업체들이 영주시를 널리 알리는 민간 홍보대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앞으로 직거래장터 외에도 대도시 판촉 행사와 농특산물 판매 행사 등에서 참여 업체와 협력해 지역 대표 축제를 알리는 민간 참여형 홍보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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