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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회 갑천누리길 녹색체험여행 홍보물 |
[뉴스앤톡] 대전 서구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노루벌적십자생태원에서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와 공동으로 ‘제16회 갑천누리길 녹색체험여행’을 개최한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녹색체험여행은 아름다운 갑천과 노루벌의 자연 속에서 시민들이 생태와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다.
행사 첫날인 16일에는 ‘제5회 서구학교 환경동아리 운영 사례 발표대회’가 열려 지역 초중등학교 환경동아리 10개 팀이 환경 실천 사례를 공유한다.
17일에는 노루벌적십자생태원 곳곳에서 다양한 생태·환경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숲속 음악회 △도전! 트리클라이밍 △반딧불이 유충 방사 △노루벌 생태네컷 △노루벌 숲길 따라 전자스탬프 투어 등 노루벌의 자연을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시민들을 맞이한다.
이와 더불어 △친환경 목공 체험 △반려식물 화분 만들기 △자원 순환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체험 등 다양한 부스를 운영해, 자연을 보다 가까이에서 느끼고 생태에 대해 배우는 경험을 제공한다.
전문학 청장은 “노루벌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풍부한 생태 자원을 품은 서구의 소중한 생태공간이자 환경교육의 중심지”라며 “맑고 화창한 가을날 가족, 이웃과 함께 노루벌을 찾아 자연의 아름다움을 즐기고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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