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2026년 알기 쉬운 세무설명회' 성황리에 마쳐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4 1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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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9일 용산아트홀 소극장서 개최…구민 200여 명 참석
▲ 지난 29일 개최된 ‘2026 알기 쉬운 세무설명회’ 사진

[뉴스앤톡] 서울 용산구는 지난 10월 29일 용산아트홀 소극장 가람에서 열린 ‘2026년 알기 쉬운 세무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복잡한 부동산 세제에 대한 구민의 이해를 돕고, 실생활에 필요한 세무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구민 2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연은 블로그 ‘미네르바올빼미의 세금이야기’의 운영자인 김호용 세무사가 맡았다. 김 세무사는 국세청과 기획재정부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부동산 관련 세무 쟁점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알기 쉽게 풀어냈다.

특히 부동산 세제의 주요 개정 사항과 부동산 보유·양도 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을 설명하고, 사례별로 확인해야 할 세법 적용 기준을 짚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강의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참석자들이 실제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겪은 세무 관련 궁금증을 질문했다. 김 세무사는 각 질문에 대한 답변과 유의사항을 설명하며 궁금증 해소를 도왔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구민은 “2026년 부동산 세제 개편을 다룬다고 해 관심을 갖고 오게 됐다”라며, “어렵게 느껴졌던 세금 문제를 사례와 함께 설명해 줘 궁금했던 내용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부동산 세금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만큼 정확한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구민 눈높이에 맞춘 실용적인 설명회를 통해 생활에 도움이 되는 세무 정보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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