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교육지원청, 2학기 개학 대비 학교급식 위생안전관리 강화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9 1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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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자체점검부터 관계기관 합동점검까지 촘촘한 급식 안전관리 추진
▲ 당진교육지원청, 2학기 개학 대비 학교급식 위생안전관리 강화

[뉴스앤톡] 당진교육지원청은 2학기 개학을 맞아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학교, 유치원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8월 18일부터 9월 15일까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개학 대비 학교급식 위생·안전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개학기에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방학 중 사용하지 않은 급식시설·기구의 위생 및 작동상태를 확인하고, 학교 현장의 위해 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관내 조리교 53개교는 개학 전 자체점검을 실시하며, 당진교육지원청은 이 가운데 12교를 대상으로 식재료 관리, 개인위생, 조리 및 배식, 보존식 관리, 급식시설·기구 관리, 식중독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현장 점검하고 컨설팅을 실시한다.

또한 8월 24일부터 9월 9일까지 충남도청, 당진시 환경위생과 식품안전팀, 충남교육청, 당진교육지원청 학교보건급식팀이 합동으로 학교 집단급식소 5개소와 식재료공급업체 5개소 등 총 10개소를 점검​한다.

식재료의 공급·유통부터 보관·조리·배식까지 단계별 위생관리와 집단급식소 준수사항을 확인하고, 식용란 및 식중독 발생 우려 식품 등에 대한 수거검사도 병행한다.

정은영 교육장은 “개학 전 학교 자체점검과 교육지원청 특별점검,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통해 학교급식의 위생·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살피고 있다”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급식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한 학교급식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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