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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밭중 대 천안북일중 경기 |
[뉴스앤톡]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관내 한밭중학교 야구부가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대전한밭야구장에서 열린 ‘제38회 한화기차지 야구대회’ 중등부 경기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한밭중학교 야구부는 첫 경기부터 탄탄한 조직력을 뽐내며 정상으로 향하는 기틀을 다졌다. 8강전에서 계룡BC를 상대로 10대 1 대승을 거두며 기세를 올렸고, 이어진 4강전에서는 충남의 전통 강호인 온양중을 5대 2로 제압하며 결승 무대에 올랐다.
결승전 상대는 천안북중이었다. 한밭중은 매서운 타격 집중력을 발휘해 1회와 4회에 각각 대거 4점씩을 뽑아내는 등 총 12득점을 올렸다. 마운드 역시 탄탄한 투수 운영과 안정된 수비력을 바탕으로 상대 타선을 3실점으로 묶으며 최종 점수 12대 3으로 압승을 거두고 대회 우승기를 품에 안았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한밭중 야구부의 우승 소식을 접하며 “교육청의 지속적인 관심과 학교 교육가족 모두의 아낌없는 지원, 그리고 선수들과 지도자의 구슬땀이 어우러져 이번 우승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라며 “열심히 뛰어 준 우리 학생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라고 축하를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한밭중학교 야구부가 대전 학교체육의 위상을 높이고, 전국 최강의 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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