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경산중앙초 공간재구조화 본격 추진 |
[뉴스앤톡] 경북교육청은 19일 경산교육지원청에서 경산중앙초등학교 공간재구조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공공건축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는 경산중앙초등학교의 노후 교육시설을 미래형 학습공간으로 재구조화하고, 학교시설복합화사업과 연계한 안전하고 효율적인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설계 단계에 앞서 사업의 적정성을 검토하고자 마련됐다.
공공건축심의위원회는 설계비 추정가격 5천만 원 이상인 공공건축 사업을 대상으로 설계용역 발주 전에 사업의 공공성과 설계 방향, 사전기획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절차다.
이날 위원회에는 건축‧교육 분야 전문가들이 심의위원으로 참여해 △설계공모 지침서의 적정성 △설계용역 과업내용의 적정성 △사전기획 적정성검토 결과 반영 여부 △사전기획 업무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봤다.
경산중앙초등학교 공간재구조화사업에는 총 159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기존 본관동과 강당동을 연면적 약 3,766㎡ 규모로 개축해 미래 교육환경에 적합한 학습공간과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며, 2029년 5월 사업 완료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학교 공간재구조화와 주차장 건립을 위한 학교시설복합화사업을 연계해 추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교 공간재구조화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다양한 교육활동이 가능한 미래형 학습환경을 제공하고, 학교시설복합화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주차 불편을 완화하는 등 교육시설과 지역 생활 기반시설을 함께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학교와 지역사회가 시설을 함께 활용하는 협력 모델을 마련함으로써 학교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교육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심의 결과를 향후 설계 과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사업 추진 단계별로 교육활동의 특성과 학생 안전, 시설 활용의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산중앙초등학교 공간재구조화사업은 학생들의 배움 공간을 혁신하고 지역의 생활 기반시설을 함께 확충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학생들에게는 안전하고 창의적인 배움터를, 지역 주민들에게는 편리한 생활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사업 전 과정을 꼼꼼히 살피고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