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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B 후보학교․관심학교 업무 담당자 협의회 |
[뉴스앤톡] 경북교육청은 1일 본청 행복지원동에서 ‘2026 경북 IB-Ibe IB 후보학교․관심학교 2기 업무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IB 후보학교 9교와 관심학교 2기 10교의 업무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교별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경북형 IB 교육의 안정적인 정착과 확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학교별 IB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교육과정 운영 경험과 성과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후보학교와 관심학교 간 멘토링 체계를 구축해 학교 여건에 맞는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월드스쿨 인증을 준비 중인 후보학교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향후 인증 전략을 협의했다.
IB 교육은 학생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배움을 확장하는 교육과정으로, 학생 주도형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를 통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 협업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IB 교육 확산을 위해 교원 연수와 워크숍, 포럼, 연구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금까지 1,600여 명의 교원이 관련 연수에 참여하며 IB 교육 철학과 수업・평가 혁신 역량을 높여 왔다.
현재 도내에는 초・중・고 9개 IB 후보학교가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해 선정된 관심학교들이 후보학교로 진입하는 등 IB 교육 기반이 확대되고 있다.
올해 선정된 관심학교 2기 10교도 탐구 중심 수업과 평가 혁신을 추진하며 후보학교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학교 간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후보학교의 월드스쿨 인증과 관심학교의 단계별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배동인 부교육감은 “IB 교육은 단순한 프로그램 도입을 넘어 학생의 미래 역량을 키우고 학교 문화를 변화시키는 교육 혁신의 과정”이라며, “탐구와 성찰, 협력이 살아있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학생 중심 수업과 평가 혁신이 학교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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