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여성가족재단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예술단 '찾아가는 음악회' 운영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8 0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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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예술단 '찾아가는 음악회' 운영

[뉴스앤톡] 인천여성가족재단 문화예술단은 지역 내 문화소외계층을 포함한 시민들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문화복지 실현에 기여하고자 2026년 6월부터 11월까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예술단–찾아가는 음악회'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공연장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사회복지시설, 병원 및 요양시설 등 문화 접근성이 낮은 기관을 우선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예술단의 사회공헌 기능과 공공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공연은 기관 및 대상자의 특성을 반영한 수요자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합창·앙상블·대중 친화형 공연 등을 통해 세대 간 공감과 정서적 치유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문화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사회와의 문화 소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인천 관내 문화소외계층 시민 및 관련 기관으로 만 7세 이상 참여 가능하며, 기관별 연 1회 신청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재단 홈페이지 내 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 접수를 통해 진행된다.

김정민 대표이사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문화예술이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여성가족재단 교육사업부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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