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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척시청 |
[뉴스앤톡] 삼척시가 대형 화물차량의 과속 주행으로 사고 위험이 높은 건의령로 구간에 무인교통단속장비를 설치하여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 나선다.
건의령로 일대는 도로 여건상 급커브 및 내리막길 구간이 많아 건설기계와 대형 화물차량의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곳이다. 특히 2025년 한 해 동안 3건의 사망 사고가 발생하는 등 교통사고 위험 요인을 제거해야 한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삼척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과 구간단속 시·종점 설정 및 적정 제한속도 결정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으며 6월 말까지 도계읍 점리에서 늑구리 일원 약 6km 구간에 구간단속카메라 2대를 설치하기로 결정하고, 해당 구간에 대한 교통안전심의회를 완료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교통사고 위험 지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안전 시설물을 확충해 나가겠다”라며 “운전자들께서도 안전속도를 준수하여 사고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삼척시는 지난 4월 동부아파트 앞 신호교차로와 도경교차로에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를 완료하는 등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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