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건강정책 기초자료 마련” 동해시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8 0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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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시 지역사회건강조사

[뉴스앤톡] 동해시는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과 건강행태를 파악하기 위해 7월 31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질병관리청과 전국 보건소가 공동 수행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로, 매년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지역별 건강 수준과 문제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이번 조사는 표본으로 선정된 관내 성인 9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흡연․음주․비만 등 건강행태를 비롯해 만성질환 여부, 의료이용 현황, 정신건강, 삶의 질 등 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항목을 조사할 예정이다.

동해시보건소는 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비밀이 보장되며, 건강조사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조사 결과는 오는 2027년 2월 지역사회건강조사 누리집을 통해 공개되며, 향후 동해시 건강정책 수립과 지역 맞춤형 보건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홍종란 보건정책과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시민 건강 증진과 효과적인 보건정책 마련을 위한 중요한 조사”라며 “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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