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8기 군산시 공약이행평가단, 공약사업 현장방문 실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8 0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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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은 약속이 아닌 실행”… 주요사업 4개소 현장 점검
▲ 상반기 공약이행평가단 현장사진

[뉴스앤톡] 군산시는 지난 15일, 주요 공약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공약이행평가단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월명공원 전망대 조성 현장 ▲군산 전북대학교병원 건립 현장 ▲군산선교역사관 ▲군산 수제맥주·청주 창업 및 복합문화공간(비어포트, 군산시 농업기술센터 내 양조시설) 총 4개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먼저, 군산전북대학교병원과 월명공원 전망대 건립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

특히 평가단은 군산전북대학교병원 건립이 지역 내 중증·응급의료 대응 역량 강화와 전문진료 체계 구축에 기여해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월명공원 전망대 건립현장에서는 군산의 자연경관과 도심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상징적 공간으로 조성해 기존 관광자원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방문객 체류 및 이동 동선을 확대함으로써 지역 상권과의 시너지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체계적인 콘텐츠 개발과 안전 중심의 시공을 당부했다.

군산선교역사관에서는 군산의 근대문화유산과 선교 역사를 보존·계승하기 위한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역사문화 관광자원으로서의 활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마지막으로 수제맥주·청주 창업 및 복합문화공간을 방문해 군산시 지역 수제맥주 산업 육성 및 관광 연계 활성화 사업의 추진 현황과 농산물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가공·양조 기반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지역 소상공인 및 청년, 농민 등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과 방안 마련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현장방문은 민선8기 공약사업이 시민과의 약속대로 충실히 이행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공약이행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산시는 현재 5대 분야 총 59건의 공약사업을 추진 중이며 올해 5월 말 기준으로 완료 54건, 정상 추진 3건, 일부 추진 2건으로 대부분의 공약이 완료됐거나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년 공약이행평가에서 A등급(우수)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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