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생성형 인공지능 이해와 활용’공직자 역량 강화 교육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8 09: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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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인공지능 이해력(리터러시) 함양, 업무 자동화 등 실무 교육
▲ 울산시청

[뉴스앤톡] 울산시는 5월 18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공무원 400여 명을 대상으로 ‘공직자 인공지능(AI) 활용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 시대 도래에 따른 사회 변화에 대응하고 울산시의 인공지능(AI) 전략 목표 달성을 위한 공직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공 분야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이해력(리터러시) 함양과 업무 자동화 역량 확보, 나만의 인공지능(AI) 비서 앱 생성 등을 목표로 진행된다.

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의 이해와 활용을 통한 공공분야 인공지능(AI) 직무 최적화’를 주제로 총 3시간 동안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생성형 인공지능 경향(AI 트렌드)과 인공지능 이해력(AI 리터러시) ▲공공 직무 맞춤형 업무 활용 및 심층 조사(리서치) ▲데이터 분석 및 업무 자동화 ▲인공지능(AI) 행정비서 도입에 따른 활용 방안과 윤리·보안 안내(가이드) 등이다.

강의는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최고(베스트) 강의 수상 경력을 보유한 전문가인 김용성 충남대 교수가 맡는다.

이번 교육에서 공공 분야 인공지능(AI) 활용 사례와 실제 행정업무 적용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이해하고 비판적으로 평가하며 실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능력은 공직사회에서도 중요한 역량이 되고 있다”라며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인공지능(AI) 활용 능력을 높이고 행정 혁신을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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