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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4일 영동소방서에서 진행된 이상철 소방행정과장 정년퇴임 행사 |
[뉴스앤톡] 영동소방서는 지난 24일 본서 3층 대회의실에서 34년 5개월간 소방공무원으로 재직하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상철 소방행정과장의 정년퇴임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영동소방서 직원과 가족, 의용소방대연합회, 소방행정발전위원회 등 70여 명이 참석해 이상철 과장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행사는 퇴직기념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충청북도지사 공로패와 의용소방대연합회·소방행정발전위원회 감사패 전달, 축하 및 송별 인사, 퇴임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상철 과장은 1992년 1월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이후 34년 5개월간 각종 재난 현장과 소방행정 분야에서 헌신해 왔다. 특히 민주지산 공수부대 고립사고, 경부고속도로 관광버스 전복사고, 옥천 동원가스 충전소 누출사고 등 주요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앞장서며 지역 안전을 위해 힘써왔다.
또한 영동소방서 청사 증축과 훈련탑 건립 추진,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확대 등 소방 인프라 구축과 예방행정 발전에도 크게 기여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0년 대통령표창을 수상하는 등 소방행정 발전에 이바지했다.
이상철 소방행정과장은 “소방공무원으로 보낸 지난 시간은 제 인생에서 가장 값진 순간이었다”며 “현장에서 함께 땀 흘린 동료들과 늘 응원해 준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영동소방서와 후배들의 발전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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