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청년사업가 봉사단, 달서구 어르신께 삼계탕으로 전하는 따뜻한 마음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2 10: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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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공덕회에서 어르신 300명 대상 삼계탕 나눔 행사 개최
▲ 대구청년사업가 봉사단, 달서구 어르신께 삼계탕으로 전하는 따뜻한 마음

[뉴스앤톡] 대구 달서구가 8월 29일 오전 선재공덕회(송현1동)에서 대구청년사업가 봉사단(SEED SOCIETY CLUB)이 지역 어르신 300명을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구청년사업가 봉사단이 달서구에서 처음으로 추진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판 달서구청장을 비롯해 김혁수 대구청년사업가 봉사단 회장과 회원, 미스 인터내셔널 미스 그랜드 수상자 등 30여 명이 함께해 삼계탕과 간식을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눴다.

2023년 12월 창립한 대구청년사업가 봉사단은 대구 지역 청년 사업가들이 모여 후원과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는 단체로, 장수사진 촬영, 취약계층 도시락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혁수 대구청년사업가 봉사단 회장은 “지역 어르신들께 정성을 담은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년 사업가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한 끼 식사 이상의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대구청년사업가 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간의 자발적인 나눔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힘인 만큼, 달서구도 함께하는 나눔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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