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2026 글로벌 청소년 통일캠프’ 운영 |
[뉴스앤톡]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은 7월 27일부터 8월 2일까지 5박 7일간 독일에서 지역 고교생 16명과 함께하는 '2026 글로벌 청소년 통일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독일의 분단 극복 사례를 현장에서 체험하며 청소년들이 평화 가치를 재조명하고 세계시민으로서의 안목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 학생들은 본 일정에 앞서 ‘인천바로알기’ 및 ‘글로벌 평화통일 아카데미’ 등 사전 교육을 마쳤다.
독일 현지에서는 재독한인총연합회 주최 ‘제6회 꿈과 기적의 청소년 통일캠프’에 참여해 현지 청소년들과 읽걷쓰(읽기·걷기·쓰기) 4P 기반 평화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또한 베를린 장벽 터 등 분단의 흔적이 남은 역사적 공간을 둘러보고, 라이프치히, 뉘른베르크 등 주요 도시를 순회 탐방하며 통일 과정과 이후 사회 통합의 역사를 살펴볼 계획이다.
동아시아국제교육원 관계자는 “학생들이 독일의 통일 유산을 직접 경험하며 한반도 평화의 비전을 품고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세계시민 역량을 강화하고 통일 미래에 대비하기 위한 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