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 초등 3~4학년 대상 ‘입체(3D)로 만나는 그림책’ 운영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9 1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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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 입체로 표현하며 창의·자기표현력 키운다
▲ ‘입체(3D)로 만나는 그림책’ 프로그램 안내문

[뉴스앤톡] 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은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그림책과 입체(3D) 창작활동을 접목한 ‘입체(3D)로 만나는 그림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가자 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온동네 돌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7월 4일부터 19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입체(3D) 모델링과 입체 창작펜(3D펜)을 활용해 그림책 속 장면과 등장인물을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또한 다양한 놀이와 협력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의사소통 능력과 협동심을 키우고, 창의적 사고력과 자기표현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21일 오전 10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3~4학년 학생이며 자세한 사항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서귀포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귀포도서관 관계자는 “학생들이 그림책을 읽고 다양한 창작활동에 참여하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의 성장과 돌봄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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