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부교육지원청, 초등 교육실습협력학교 컨설팅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2 09: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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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3개교 상·하반기 2차례…예비교사 현장 적응력 높여
▲ 부산서부교육지원청

[뉴스앤톡]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예비교사 수업 전문성 신장과 교육실습협력학교 운영 내실화를 위한 ‘2026학년도 초등 교육실습협력학교 컨설팅 및 운영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컨설팅은 예비교사들이 대학에서 배운 교육 이론을 학교 현장의 수업과 학생 지도에 적용하며, 올바른 교직관과 현장 적응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봉래초, 옥천초, 다대초 등 관내 3곳에서 진행하며, 봉래초와 옥천초는 재지정 학교, 다대초는 올해 신규 지정 학교로 참여한다. 컨설팅은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1차,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2차로 나누어 학교별 교육실습 일정에 맞춰 진행한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수업실습과 실무실습 시기에 맞춰 교육실습 시설 및 기자재, 관리자의 운영 의지, 지도교사의 수업 지도 적절성, 교육실습생의 근무 태도와 학생 생활지도 역량 등 20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학교별 우수사례를 발굴해 공유하고, 보완 사항은 개선을 권고할 예정이다.

또, 교육실습생과의 소통 시간을 통해 어려움과 개선 의견을 들어 향후 교육실습 운영 계획과 협력학교 재지정 심의 등에 반영할 방침이다.

이말숙 교육장은 “교육실습은 예비교사가 교직의 첫걸음을 내딛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부산교육대학교 학생들이 현장에서 수업 역량과 학생 이해 역량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교육실습협력학교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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