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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작가 20인의 작품 전시 |
[뉴스앤톡] (사)한국예총 횡성지회가 주최하고 (사)한국미술협회 횡성지부(지부장 조동선)가 주관하는 '2026 제5회 횡성미술은행' 오프닝 행사가 10일 오후 1시 횡성군청 로비 전시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새롭게 임기를 시작한 장신상 횡성군수, 박승남 횡성군의회 의장, 손동수·성락·정순연·박기영·이수정 횡성군의회 의원, 정재영 한국예총 횡성지회장, 조동선 한국미술협회 횡성지부장을 비롯한 미술협회 회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시 개막을 축하했다.
횡성미술은행은 지역 미술 작가들의 작품을 공공공간에 전시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그림 작품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 다섯 번째를 맞은 이번 전시에는 횡성미술협회 회원 20명이 참여해 풍경, 정물, 꽃, 추상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장신상 횡성군수는 "횡성 미술인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지역 문화예술이 더욱 풍성해지고 있다"며 "500만 관광도시 횡성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미술인들이 함께해 주시는 것은 지역의 큰 자산"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히고 지역 발전에도 함께 기여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승남 횡성군의회 의장은 "이번 전시를 위해 애써주신 미술협회 관계자와 참여 작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군청 로비가 아름다운 작품들로 채워져 군민과 공직자 모두에게 힐링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횡성군의회도 지역 예술인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전시는 오는 7월 31일까지 횡성군청 로비 1·2층 전시실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이후에는 횡성군 내 전시공간을 활용한 순회 전시를 통해 더 많은 군민에게 지역 예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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