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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여 로컬패스 홍보 포스터 |
[뉴스앤톡] 부여군은 지역 청년창업가와 여행객을 연결하는 '2026년 청년창업가 응원 프로젝트, 부여 로컬패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여 로컬패스’는 여행객이 3,900원으로 패스를 구매하면 72시간 동안 부여읍·규암면 일원의 청년상점 20곳에서 업체별 5,000원 상당의 할인 또는 특별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로컬 소비여행 패스다.
판매는 6월 22일부터 수량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판매된다.
올해 참여업체는 ▲관광·체험 ▲카페·디저트 ▲기념품·소품 ▲음식점 ▲카페·바 ▲장소 대여 ▲도서 ▲양조장 등 다양한 업종으로 구성됐다.
이번 사업은 부여를 찾은 여행객이 지역의 맛집과 카페뿐 아니라 공방, 책방, 사진공간, 체험공간 등 개성 있는 청년상점을 자연스럽게 방문하도록 돕기 위해 추진된다.
이를 통해 관광객에게는 부여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창업가에게는 가게를 알리고 신규 고객을 만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네이버 해피빈 ‘가볼까’ 페이지에서 부여 로컬패스를 구매하면, 이용 시작일 전날 낮 12시에 패스 링크가 발송된다.
주말 이용의 경우 금요일 낮 12시에 발송되는 링크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
패스는 1인 1패스 기준으로 운영되며, 자세한 이용 방법 및 유의사항은 QR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여군 관계자는 “부여로컬패스가 여행객에게는 부여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고, 청년상점에는 홍보와 매출 확대의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청년창업가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로컬 소비 기반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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