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새마을회·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3 09: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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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

[뉴스앤톡] 부여군새마을회와 부여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역 내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부여군보건소 소회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새마을운동 조직망과 정신건강 전문기관의 역량을 연계해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과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부여군새마을회는 앞으로 생명지킴이 양성과 활동,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및 캠페인 등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인식 개선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부여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생명지킴이 교육과 자살 고위험군 상담 및 서비스 연계, 돌봄활동 지원 등을 통해 지역사회 자살예방 체계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박진완 부여군새마을회 회장 직무대행은 “새마을지도자들이 생명지킴이로서 지역 주민들과 가까운 곳에서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앞장서길 기대한다.”라며, “부여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따뜻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유재정 부여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의 조기 발견과 지원 연계 체계를 좀 더 강화할 수 있게 됐다.”라며,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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