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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일 단원구청 단원홀에서 '인구 정책 역량 강화·공감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
[뉴스앤톡] 안산시는 지난 10일 단원구청 단원홀에서 인구정책 실무추진단과 시행계획 담당자 등 공직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 ‘인구정책 역량강화·공감 교육’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매년 7월 11일로 지정된 ‘인구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저출생·고령화 등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해 공직자들의 정책 기획 역량을 높이고, 시정 전반에 인구 관점을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전 사회적 인구교육 사업과 연계해 진행됐다. 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 소속 인구교육 전문 강사인 이우택 강사가 강연을 맡았다.
강연은 ‘인구, 정해진 미래: 인구변화에 따른 지자체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인구 변동이 지역사회와 지방행정에 미치는 사회·경제적 영향을 살펴보고, 안산시 특성에 맞는 인구정책 추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인구구조 변화는 도시의 미래와 직결된 문제로, 특정 부서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공직자가 함께 고민해야 할 핵심 과제”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공직자들이 인구 문제의 심각성에 공감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을 발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인구정책 실무추진단과 인구정책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안산시 인구정책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 경쟁력 확보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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