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보이지 않는 헌신이 만든 성공”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4 09: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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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생체대축전·가야문화축제 1,500명 자원봉사자 활약 빛나
▲ 봉사활동

[뉴스앤톡] 김해시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과 가야문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자원봉사 활동이 시민과 방문객의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4일 밝혔다.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가야문화축제는 4월 30일부터 3일까지 개최된 가운데 총 1,5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자원봉사자들은 경기 운영 지원, 안내, 질서 유지, 환경 정비, 안전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 배치돼 행사 운영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했다.

특히 사전교육과 현장 중심의 배치·관리 체계를 통해 자원봉사자의 수행 역량을 강화하고, 대규모 행사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확보했다.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기간 동안 자원봉사자들은 8개 종목 14개 경기장과 개·폐회식에 배치돼 선수단 지원과 관람객 안내, 질서 유지 등 현장 운영을 지원했다.

가야문화축제 4일간 운영·무대·체험·안전관리 등 분야별로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관람객 안내, 체험 프로그램 지원, 무대 운영 보조, 안전 등 축제장 전반의 운영을 안정적으로 수행해 행사의 원활한 운영을 뒷받침하는 동시에 방문객에게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며, 김해시의 도시 이미지를 높이는데 기여했다.

김해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자원봉사자 한 분 한 분의 헌신과 열정이 이번 행사의 성공을 가능하게 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주도하는 자원봉사 문화 확산과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더욱 성숙한 자원봉사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향후 대규모 행사뿐 아니라 일상 속 다양한 분야에서 자원봉사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전문 자원봉사자 양성과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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