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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자매도시 청소년교류캠프’ |
[뉴스앤톡]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자매결연도시인 안양시와 하남시 청소년들이 함께하는 '2026년 자매도시 청소년교류캠프'를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2박 3일간 영월군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교류캠프는 자매도시 간 우호를 증진하고 청소년들의 소통과 협력 역량을 높이는 한편, 영월의 자연과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캠프에는 영월군 청소년 26명, 안양시 청소년 16명, 하남시 청소년 27명 등 총 69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환영식을 시작으로 덕포5일장 체험, 동강 래프팅, 청령포 탐방 등 영월의 대표 문화·관광자원을 체험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게 된다.
특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모둠 활동 중심으로 운영돼 도시 간 우정을 쌓고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영월군은 안양시(1996년), 하남시(2019년)와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청소년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캠프를 통해 자매도시 간 우호 협력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김길수 영월군수는 "자매도시 청소년교류캠프는 청소년들이 서로 소통하며 성장하고 자매도시 간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참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통해 영월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마음껏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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