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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폐가전 무상방문 수거서비스 ‘성과 톡톡’ |
[뉴스앤톡] 김해시는 시민 생활 편의 증진과 환경 보호를 위해 운영 중인 ‘폐가전 무상방문 수거서비스’가 2025년 한 해 동안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서비스 운영을 통해 총 1,829톤의 폐전자제품을 수거·재활용했으며, 이로 인해 약 4억 3,100만 원의 경제적 수익을 창출했다.
또한 온실가스 5,168톤을 감축하는 효과를 거두며 탄소중립 실현에도 의미 있는 기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폐가전 무상방문 수거서비스는 시민이 냉장고, 세탁기 등 대형 폐가전을 배출할 때 직접 운반하거나 대형폐기물 스티커를 부착할 필요 없이, 전화나 인터넷으로 예약하면 전문 수거 인력이 가정을 방문해 무료로 수거해가는 제도다.
대형 가전제품은 단일 품목만으로도 수거가 가능하며, 소형 가전제품은 5개 이상 배출 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시민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해당 서비스는 정부, 공공기관, 기업, 시민단체가 협력해 폐전자제품의 올바른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운영하는 e순환거버넌스가 맡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공동주택 내 폐가전 수거함을 통한 배출도 가능해 다양한 주거환경에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전용 홈페이지또는 콜센터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이용규 자원순환과장은 “폐가전 무상방문 수거서비스는 시민의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자원 재활용과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환경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정책”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해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자원순환 중심의 친환경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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