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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청 |
[뉴스앤톡] 울산시는 7월 15일 오전 10시 울산과학대학교 동부캠퍼스에서 에스케이 에이엑스(SK AX), 울산과학대학교와 함께 '스칼라(SKALA, SK AI Leader Academy) 울산캠퍼스 개소식'을 개최하고, 지역 인공지능(AI) 인재 양성과 산업 혁신을 위한 지산학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서남교 울산시 행정부시장, 김태선 국회의원, 박종수 에스케이 에이엑스(SK AX) 기업문화부문장, 조홍래 울산과학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해 지역 인공지능(AI) 인재 양성과 청년 취업 확대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진다.
스칼라(SKALA)는 에스케이 에이엑스(SK AX)가 직접 설계·운영하는 채용 연계형 인공지능(AI) 실무교육 프로그램이다.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 개발과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기반 사업(프로젝트) 수행 등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번 과정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청년 130명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11일까지 약 5개월간 진행된다.
교육생에게는 교육비 전액 지원과 월 최대 150만 원의 장학금 및 교육지원금이 지급되며, 에스케이(SK) 현직자 상담(멘토링)과 에스케이(SK)그룹 채용 우대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울산시는 지역 인재 육성과 행정·정책 지원을 맡고, 에스케이 에이엑스(SK AX)는 교육과정 운영과 인공지능(AI) 실무교육을 담당한다.
울산과학대학교는 교육공간 제공과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는 등 세 기관은 지역 청년과 대학생의 인공지능(AI)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공지능(AI) 전문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는 데 협력하기로 한다.
특히 스칼라(SKALA) 울산캠퍼스는 수도권 중심으로 운영되던 에스케이(SK)의 인공지능(AI) 교육 프로그램이 울산으로 확대된 첫 사례로, 지역에서도 세계적 수준의 인공지능(AI) 실무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울산시는 민선 9기 핵심 전략인 '산업 인공지능 전환(AX)'을 추진하며 제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인공지능(AI) 인재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스칼라(SKALA) 울산캠퍼스는 지역 주력산업의 산업 인공지능 전환(AX) 전환을 뒷받침할 전문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청년들이 지역에서 교육을 받고 취업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수도권으로의 인재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기업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남교 행정부시장은 "인공지능(AI)이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며, 결국 인재가 도시의 미래를 결정한다"라며 "스칼라(SKALA) 울산캠퍼스는 지역 청년들에게는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AI) 교육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기업에는 산업 인공지능 전환(AX)을 이끌 핵심인재를 공급하는 중요한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업과 대학,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지산학 협력 생태계를 더욱 확대해 대한민국 최고의 산업 인공지능(AI) 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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