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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반기 반부패·청렴 교육을 듣는 중구청 직원들 |
[뉴스앤톡] 서울 중구는 지난 4월 30일 오후 구청 본관 7층 중구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상반기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조직의 청렴 역량을 강화해 대내외적으로 신뢰받는 ‘청렴 중구’를 구현하고자 마련됐다.
강의는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이윤미 전문강사를 초빙해 ‘청렴 판단력 높이기’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해충돌방지법 등 주요 법령은 물론, 수의계약 체결 제한과 같은 현장 사례 중심의 교육으로 실무 대처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주제의 취지를 살려 직원들이 스스로 고민하고 답을 찾아가는 참여형 방식을 도입했다. 특히, 디지털 플랫폼 ‘띵커벨’을 활용한 실시간 퀴즈는 직원들이 각자의 스마트폰으로 접속해 직접 문제를 풀며 현장의 재미와 몰입을 더했다.
구는 이번 교육 외에도 ▲청렴 콘텐츠 공모전 ▲청렴 유적지 탐방 ▲청렴 자가학습시스템 ▲간부 릴레이 청렴 라디오 방송 등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중구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13년 만의 최고 성적인 2등급을 달성했다. 전국 자치구 중 단 2곳뿐인 ‘2개 등급 상승’의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도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을 통해 구의 청렴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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