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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봉구청사 |
[뉴스앤톡] 서울 도봉구가 지역 봉제업체 306개소에 개소당 50L 재활용 전용봉투 400여 매를 지원한다.
재활용 전용봉투 수급이 유동적인 데 따른 현장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앞서 구는 사업 추진을 위해 서울시에 지방보조금 교부를 신청하고 지원에 필요한 예산 2,725만 원을 확보했다.
구는 확보한 예산 전부를 봉제원단폐기물 전용봉투 구매비로 사용할 계획이며,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전용봉투를 일괄 구매 후 배부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5월 중 공고 후 지역 봉제업체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6월 전용봉투 구매 후 7월부터 순차적으로 전용봉투를 배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신청서와 사업장 운영 사진 1매, 사업자등록증 사본 1부(사진 또는 스캔본 이메일 제출 가능)를 갖춰 담당자 전자우편,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도봉구청 자원순환과로 방문 신청해도 된다.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5월 중 도봉구 누리집에 게시될 시행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전용봉투 수급에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 발 빠른 조치로 지역 봉제업체의 경제적 부담과 어려움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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